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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4 21:35
캄보디아 상항버섯차 마시면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48  

미군이 베트남전 패망이후 후퇴할때, 베트남에는 고엽제, 캄보디아에는 발목지뢰을 비행기로 

문차별로 뿌련다고 합니다.
그래서 캄보디아에 밀림은 누구도 쉽게 들어갈수 없게 되면서, 상항버섯이 기본 백년이상 된것이라고 
합니다. 
단식중에 좋은 버섯차를 가끔  슬로우쿠쿠로 끓이곤 합니다.
뇌건강과 면역기능에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