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 바라봅니다

단식원 주변3000평 땅에 맨발공원과 주변에 야경은 잘 어울려집니다. 회원분들중에는 야경이 멋있어 폰 배경화면으로 하기도 합니다.

단식원 주변 3000평 땅에 맨발공원을 조성하고  토끼2쌍과 청계닭50마리가 자리을 잡고 

단식원 직원식당에 박새가 둥지을 틀고 앉아 새끼을 출산했네요

단식원에 처음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기는 놈이 초코와 앵두라는 강아지 2마리  인데 이제는 엄마가 되어 새끼가 4마리 되었네요. 회원분들이 너무 귀엽다고 초코 분양해  달라고 했는데 이제 새끼들은 2마리는 무료분양할수 있을것 같네요. 

매일 같이 냉온욕때문에 비발디파크 호텔식 사우나가 옵니다. 예전에는 여기 사우나가 유황사우나로 소문은 있는데 지금은 유황 냄새는 없고 사우나후 피부가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다는 생각만 좀 듭니다.  연말이라고 트리도 있고 스키도 타고  점점 사람들이 모이네요. 

도테라 아로마로 귀와 귀주변을 오일로 가벼운 관리후  이어캔들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방송사라고 하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다이어트 하는 곳으로  젠한방단식원을 촬영중

젠한방단식원에 화목난로에서 구워먹는 고구마입니다.

레몬디톡스와 비슷한 효과가 나올수 있는 라임차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사우나 냉온욕하려 갑니다. 호텔식 사우나에서 조용하고 평온하게 하는 사우나 냉온욕시간은 단식생들이 좋은 하는 시간들 입니다.

정리하면서 

가 새끼을 낳았네요. 

심오한 포스가 느껴지는 

다시 걸어가고 싶은 길입니다.  산책로가 그리워 젠한방단식원에 빨리 오고 싶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