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냉온욕때문에 비발디파크 호텔식 사우나가 옵니다. 예전에는 여기 사우나가 유황사우나로 소문은 있는데 지금은 유황 냄새는 없고 사우나후 피부가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다는 생각만 좀 듭니다. 연말이라고 트리도 있고 스키도 타고 점점 사람들이 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