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학에서 입문은 전체을 보고 자세히 보고 이론이 있다면 확인하고 확인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말에서 엄청난 자연에 대한 해석력을 보면서 언제나 많이 놀라고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강화되는 요소를 공기, 물, 소금 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소금에 대해서 조금은 더 정교하게 들어가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소금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나왔는가? 지금 현대과학에서는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이치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답이 잘 나옵니다.
우선 우리 조상들은 태양을 햇빛, 햇볕, 햇살 이라고 말 했습니다. 이러한 단어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단어입니다. 햇빛은 어둠과 밝음이죠. 햇볕은 따뜻함과 차가움 이죠.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햇살은 우리가 말하는 살에 대한 개념이요. 광물질에 대한 개념입니다. 이러한 광물질 중에 물에 잘 녹는 광물질이 소금으로 흰 광물질인것입니다. 우리는 살에 스펙트럼을 잘 이해하면 지구상에 에너지 문제와 질병을 다스리는 숙제을 찾을수 있습니다. 빛살(햇살)은 언제나 어제 햇살이 오늘 햇살이 아니라고 우리조상들은 여기에 햇이라는 말을 붙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무지개인 빨.주.노.초.파.남.보 는 지금 과학에서는 활용하고 있죠. 빨--적외선등으로 피부 깊이 침투 몸에 열치유법으로 사용중이며, 보에 가까운 파란등은 자외선 멸균으로 사용중이죠.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흰빛(흰살)을 우리 조상들은 이해하고 사용하는 지혜의 눈이 있으던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금 발효식품이 있는것이면 이러한 소금 발효식품들은 모두 항암식품이라고 말해도 전허 틀린말이 아닌것입니다. 암이라는 질환자체도 어둠에 질환인 관계로 몸속에 밝음을 비추면 서서히 녹아서 소멸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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