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24-07-03 12:11
몸도 마음도 비움으로
 글쓴이 : 박경호
조회 : 711  

두번째 젠 단식원

아침마다 삼키는 소금물도,
오랜시간 하는 찜질들도

시기마다 찾아오는 공복감과
음식들의 생각도 힘들지만

모든것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 애교 많은 동물 친구들

내 눈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 같아 보이는
원장님, 부원장님, 재국선생님의 든든함

그리고 시기 마다 채워지는
사람들의 온도와 소통들

올때마다 마치 산속에 템플스테이 온 듯
평온함과 일상에서 찾기 어려운 여유를
느끼고 돌아간다.

언제 가더라도 따듯한 밥 한그릇
내어주시는 어머니 처럼
포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곳

이곳을 지키는 분들,
이곳을 스치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오랜동안 평온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어본다.

눈만 조금 돌리면
온통 아름다움이라..

몸도 마음도
아니 비워질 수 없는 곳

젠한방 24-07-03 12:16
답변 삭제  
위 내용들은 모두 젠한방단식원 밴드에서 나와있는 체험담을 그대로 이동했습니다.
2800명 이상에 젠한방단식원 회원들이 10년이상 같이 공유한 밴드입니다.
여러가지 거짓광고로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로 알음알음 전해지는 젠한방단식원의
모든 체험담은 100% 회원님들에 실제 단식원 체험담입니다.
33년 전통과 노하우 세계최고의 자연치유프로그램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약속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