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서둘러 찰떡 시누이님과 목요일 오후 입소 냉목욕으로 시작 들어오자마자 건좌훈 바로 난 그 받기 힘들다던 원장님 "활기공" 유후~ 생각보다? 섬세하신 발끝으로 앞픈곳 이곳저곳을 딱딱 맞추시네~^___^ (다음 입소때도 꼭~~부탁요) 발반사, 된장찜질 두번에 건좌훈두번, 이어캔들, 기공마사지 다다 모두 다~~~이제 좀 몸이 맞춰진 듯 편안해 지네요~^.^ 내집처럼 편안하고 함께 해주신 동지님들 감사드리며 단식과 보식에 정보 많이 주신 이틀전 먼저가진 배미영샘 (주고 가신 "모래시계" 잘 썻어요 ^^ 오늘 나가며 후배님들께 잘 전수하라 두고갑니다)
원장님부원장님 선생님들 함께 했던 선후배동기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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