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에서 즐거운 단식 체험기 입니다. 단식은 힘든 과정인데 오대환씨의 인간성과 성실성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같이 단식하던 회원분들도 이제는 모두 오대환씨의 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