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0 10:55
혜미니의 단식일기_다섯째날
글쓴이 :
혜미니
조회 :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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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4일
오늘 역시 쉬운일은 하나도 없었다...
어지러움 증도 있었고..내내 기운도 없었다..
하지만 오늘 프로그램을 하면서 조금 나아 지긴 했다..
아침에 오자마자 등 경락맛사지와 부항을 떴는데..정말 죽는줄
알았다.
내 몸이 너무 안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하였다..시퍼렇게 멍이들었다.
그게 어열이라고 해서 나쁜피를
뽑아내는거라고 한거 같다..^^
런닝머신도 하고..침도 맞고 또 굉장히 신기한 기구도 해보았다..
다리에다가(발바닥)자극을 줘서 하는것인데..기능이 굉장히 좋았는데
까먹었다..
하여튼 오늘도
단식원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간다..
열심히 더 열심히 몸무게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모두들 다이어트
열심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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