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2.1일
오늘 너무나도 힘이들었다...^^;
먹고싶은것도 너무 많고...너무 지치고 힘들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요가하고...운동하고...배에다가 겨자팩(?)도 하고..
산책과 목욕까지.... 일정에 따라서
잘생활을 했다..
오늘 아침에 생식이 어찌나 맛이있던지...그시간만큼 너무 행복했다...
그래도 단식이란게..넘
힘이들다...
음식을 먹지 못하는 고통...이루 말할수 없다..
하지만...몸을 정화시키고 다이어트까지 할수
있으니까....
오늘 몸무게를 달아보니...ㅋㅋㅋ 1kg이 빠져있었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조급해 하지 않고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지...
엄마가 보고싶다...~^^
다들 열심히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