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3:16
나는 야 p 팀
글쓴이 :
김태화
조회 :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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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 써야할지 ...?? 내 담당 트레이너 박샘께 물으니 씨익 웃으시며 느낀 점 쓰란다. 워낙 글치라 워드도 손 잘안대는 내가
이렇게 자발적으로 쓰다니... 여기에 와서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 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잘
빠지다니... 그리고 이곳에서 얻은것은 내 몸에 대한 관찰이었다. 평소에 느낄수 없었고... 아니면 내자신이 너무 무관심하게
굴었던 내몸의 상태라던지 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 걍.. 이래 저래 좋았어요. 원장님 운동처방 고맙습니다. 샘들
수고하셔떠요. 금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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