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1 11:16
막상 집에 갈려니 섭섭하네요 ㅠ.ㅠ
글쓴이 :
유한일
조회 :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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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단식 기간을 잡구 들어 왔지만 9일만 하고 나갑니다 ㅠ.ㅠ 단식을 하면서 지금까지 저의 나쁜 습관 및 식습관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도 많이 가뿐해지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마음도 정신도 맑아지고
특히 산책 할때는 할대는 싫어도 하고나면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선생님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만큼 제가 너무 따라가지 못한것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한것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잊을수 없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44kg의 목표는 조금 달성하지 못했지만 보식 열심히해서,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병행해서 더 예뻐져서 놀러 올께요 ^ ^ 그동안 너무 (x 100) 감사했습니다.. 막상 나가려니 섭섭해요
ㅠ,.ㅠ 그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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