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3:51
나 자신을 돌아보며..
글쓴이 :
류진이
조회 : 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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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 힘든 줄 모르고 20일을 계획하고 왔다 많이 힘들진 않지만 보식이 걱정되어서 열흘씩 나눠서 하기로 했다 이틀째 날 밤에 나가서
회를 먹었다. 그 덕에 사시미공주란 별명을 얻고 지도자 에게 많은 질책을 받았다. 장청소도 다시하고 리듬을 회복하느라 무진장
함들었다. 이글 읽은 사람아~ 절대 단식중 불법음식물휘식금지 하시오 체내정화 프로그램을 받았는데 담석이 많이 나왔다 그후 피부는
뽀샤시 체지방은 줄고 날아갈듯 가벼운 몸이 내것이였다 보식이 중요하다 열심히 해야지 요가 가르쳐주신 교육장님이 자신을 돌아보라고
했다 여기 오기전 나를 놓아 버리고 심한 폐인 생활을 했는데 다시 나가면 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여름에 남은 10일을 하러
다시 올 것이다. 그깬 건강핱 모습으로 와서 다시 더욱 건강한 몸과 맘 가지고 갈 것이다. 권덕중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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