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3:48
지난 ...
 글쓴이 : 김 양
조회 : 3,227  
지난 6~7일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친구들과 언니,동생이 있어서
견딜 수 있었어요
6일째 가장 힘들었고 그 전에는  할만 한 것 같아요
건강이 더 좋았다면 더 하고 싶었는데...
암튼 살은 내 생각만큼 빠진 것 같고 단삭보다 보식을 잘 하는게
더  중요하니 더 열심히 할려구요
마지막으로 박선생님,권선생님,원장님 등등 다들 수고하셨구요
저의 투정 짜증 을 다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단식원을
건강을 목적으로 오려해요
살빼구 나가구 건강 얻구 나갑니다.
열분덜~비만은 우리의 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