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3:42
땡김씨를 아시나요?
 글쓴이 : 암적존재
조회 : 3,293  
ㅋㅋㅋ! 거기서나온뒤  꽤 많은시간이 지나서야 단식원홈페이지를 찾았슴돠...  체험수기를보니 아는 동상들도 몇명잇구...ㅋㅋㅋ... 현주야. 싫은소리 엄청 띄워놓을것같더니 그래도 좋은얘기 마니 써놨더라... 지은아... 니이름 거꾸로 써놨더라..음..음..ㅋㅋㅋ...  땡김씨는 단식 잘마치고갔는지....ㅎㅎㅎ... 다들알쥐? 땡김씨...  ㅋㅋㅋ...  동생들! 너무한거아냐? 나가면 보자고,연락하자고하더니 다들 숨었냐?  은영아...미안해.연락자주못해서.. 바빠서리...   박샘,권샘,다들 잘계시죠? 전 보식을 못해서요...그래도 더이상 안쪘어요.거기서 열심히안해서 많이 빼진못했지만  그뒤로 현상유지하고있어요. 빛소금땜에 짠음식은 쳐다보지도않을것같더니만, 나와서도 자꾸만 짠음식이 먹고싶네요.. 소금에 중독됐나? ㅋㅋㅋ...  어쨌든 좋은 경험했습니다. 음식에대해서 겸손해짐을 느낍니다..  새벽요가 정말 짱이었습니다. 아~ 이게 정말 진정한 요가구나~!하고느꼈슴돠...  요가지도해주시는 소장님이 참으로 멋져보였어요...@.@ ㅎㅎㅎ....   요즘도 아래층,위층침대가 꽉찼나요?  사실 저는 일층침대에 자면서 늘 불안했어요. 이층침대가 무너지진않을까해서요,, 우헤헤~!   그럼 다들 열심히삽시다!!  살은 미인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