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3:14
ㅋㄷㅋㄷ
글쓴이 :
이진경(21세
조회 :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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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길 왔을땐 낯설고 긴장도 됬었는데.. 언니들도 너무 좋고 ,숙소도 좋았었다. 둘째날에 너무 배가 고팠다. 근데 몸무게도 몇
K나 뺐다. 넘나 기뻤다. 성급히 보식신청을 했다가 기운도 빠지고 선생님께 혼났다. 어느정도 탄력이 붙어야 하는데 내가
경솔했다. 요가,산책,사우나 이렇게 하면 하루 일과가 끝난다. 정말 나에겐 좋은 경험이다. 이제 부터 몸 관리 잘 해야
겠다. 추신:권샘,박샘,원장님,언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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