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작성일 : 14-02-18 14:39

즐거운 고통

글쓴이 : 은

처음에는 무지 겁도나고 했는데
막상 10일을 지내보니 재미있던 일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마니 만나서
즐거웠어요.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참 편했고요.
매일 확인 하는 감량수치가 힘이 됐고...
나중에 놀러오면 아는척 해주셈
그럼 그동안 여러모로 돌봐주신 권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