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4:34
꿈의 50k 진입!!!
글쓴이 :
송이
조회 :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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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실 했습니다 우리가 없어지니 선샘님들,원장님 시원섭섭 하지요? 속만 썩여서 지송... 어제(마지막날)는 정말 집에가고
싶어 죽을뻔 했어요. 마무리라 그런지 더 하기 싫고 힘들고...정말 기절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나만 50 이라는 숫자 덕분에
버텼습니다. 위는 확실히 작아진 것 같아요 집에오니 날아갈 것 같네요. 다만 보식중이라는 것 빼고... 아직은 과즙이나
미음 먹지만 그것도 뜻대로 먹기가 쉽지 않아요 반공기도 남길정도로 배불러 미쳐요 단식팀! 화이팅! 몸건강하구
부자되세용! 바이바이... *카페가보니 좋더구만요 정보도 많고 무엇보다 같은 기수 사람들 볼수 있어서 조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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