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강남간다고 친구따라간 단식원에서
5일동안 해독 프로그램으로 단식시작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산책과 냉온욕 바쁜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배가 안 고파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마사지받을때마다
내몸이 이렇게나 안좋았나 싶었고 자세며 식습관에대해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냥 별생각없이 방문한 단식원에서 살빠지면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점점빠지는 붓기랑 좋아지는 안색에 이래서 단식하는구나 싶었어요.
단식원에서 좋은프로그램 하면서 좋은분들만나서 지내는동안
너무 즐거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