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20
멋진 몸매를 위해
글쓴이 :
ㅇ ㄹㅁ
조회 :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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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6. 30 (목)
원래 10일 하기로 들어왔는데 너무 힘든 관계로 8일째되는 오늘 나가기로
했다.
8일동안 5.5kg이 빠졌고 사이즈를 재보니 몸 구석구석에 조금씩 사이즈가 줄었다.
힘든 8일이었지만
살도 빠지고 사이즈도 준 것을 보니 뿌듯했다.
특히 난 옵션으로 된장찜질을 했는데 할 때는 너무너무 힘들고 죽을꺼 같았는데
하고 난, 당일 싸이즈를 재보니 정말 아랫배 사이즈가 많이 줄었다.
뱃살 많으신 분들에겐 강추한다.
단식원에 있을
땐 빛소금과 물만 먹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친구와 언니들 때문에 잘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밖에 나가서도 꼭
소식과 운동을 할 생각이다.
멋진 몸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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