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5:12
브라보 웰빙 라이프!
 글쓴이 : 조주경
조회 : 2,665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지는 소리가 팍팍 들린다
지금까지 미련할 정도의 음식(식사)에 대한 집착이
있었던 것 같다
한 끼라도 않먹으면 몸이 축나는 줄 알았다
소식의 가벼움,즐거움, 맑음...
마친 큰 골치아픈 덩어리를 내려놓고 가는 기분이다.
플러스 되기에 급급했던 우리 몸은 간절히 마이너스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