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46
그 동안의 고생과 노력
글쓴이 :
금
조회 :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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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딱 7일째가 됩니다. 10일 단식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남은 3일을 못 채우게 되어 아쉽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고달프기도 했지만 지금 감량된 체중을 보니 그 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아깝지 않습니다. 원장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곽선생님의 드라이브 솜씨도 Good이에요 ㅋㅋ 목욕탕 데려다 주시고 1시간 씩 기다려주셔서
죄송하구요...
2주 후에 보식 잘해서 먹을 것 list 작성해 올께요.
Good Bye~~
-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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