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일상과
손많이 가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뒤지고 뒤져 찜해 놓았던
젠한방 단식원으로 go~~!!

(와서보니 그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건강을 찾고
재단식을 몸을 해독하며
관리하고 있었음)

나는 이제 알았지만~
지금이라도 수많은 조개속에 진주같은 이곳을 알게되어 다행이다 싶음ㅎ

처음에 다이어트에 각종 프로그램은 덤이다 생각했는데

세상 처음해보는 풍욕에 냉온욕 된장찜질 소금 디톡~ 귀 테라피, 수지뜸, 건좌훈, 뱃살초음파~

매일아침 장해독에
해독에 꽃이라 불리는 간해독에 커피관장까지~
(이것이 끝이 아님)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보는 발반사에 막힌 기를 뚫어주는 기공에
최고의 경락 마사지까지~~

내인생 처음으로 몸이
호강과 호사를 누림ㅎㅎㅎ

지금은 무엇보다
내몸을 깨끗이 해독한 것에 감사하고~(몸이 한결 가벼워짐)
건강관리에 눈뜬것에 감사하고~
코로나 이전 몸무게로 성큼다가온 다욧은 덤이 되었다~~ㅎ

마지막으로 원장님에 대해
한말씀 안올릴수가 없음

지금 하는 시스템과 프로 그램도 우린 따라가기 벅차다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