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7:46
★★ 흠~ 벌써 10일이네요..
글쓴이 :
가나
조회 : 2,820
|
2006. 5. 1 6 ~ 5 . 2 5 ( 1 0 일 간) 나이 : 2 2 세
처음엔 힘들고.. 지루하고 적응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4일째부터 참 재밌게 잘 한 것 같아요. 한가지 속상한 건 5일째부터 생리를 해서 몸무게가
생각만큼 많이 줄진 않았다는 거예요... 그치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게 ㅋ 나를 관리했다는 게..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원장샘, 곽샘, 임샘, 그리고 언니들.. 정말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겨울방학 때 건강하게 또 오고
싶어요. 와서 더 건강해져서 가야죠~^^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지금은 기분이 참 좋아요~ ^▽^ 나중에- 다시- 뵈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