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7:43
퇴소한 날~
글쓴이 :
영주
조회 :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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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여유롭게 음악듣고 있는데... 우리 이뿐 원장선생님~ 생각이 나서요~ 처음 단식원
들어갈땐..걱정이...많았었는데... 어느새 집에 와 있다니~ 기대했던 만큼 살도 빠져서 기분도 좋구요~ (제가 열심히 했음
많이 빠질수 있었는데~ 넘 꾀를 부려서~^^~)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과...편안한 맘으로 지낼수 있게
도와주신...모든 분들...정말 많이 감사드려요~ 모두 행복하시고...좋은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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