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8:12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십오일
글쓴이 :
장순주
조회 :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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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단식원 권장을 받고 많이 망설이다 결심을 하여서 단식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사일날과 오일날은 정말 힘들고 한계가
느껴졌다. 힘든 이틀이 자나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음을 느끼면서 차츰 적응이 되었다. 열흘이 지나고 오일을 더 연장하여 지금은 몸이 정말
가벼워졌음을 느낀다.
그동안 힘들어 하며 귀찮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장님, 김실장님,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신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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