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8:02
숙변도 제거되고 살도 빠지니 몸도 가뿐, 아토피도 좋아졌다!
글쓴이 :
박진성
조회 :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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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금을 먹을 때는 토할 것 같았다. 그러나 아토피를 낫기 위해서 꾹 참고 5포나 먹었다. 그리고 붕어운동하고 런닝머신을
하니 설사가 쭉쭉 나왔다.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나고 목 뒤에 진물 나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그래서 요가도 열심히 하고
산책, 냉온욕도 열심히 했다. 목욕탕에 피부가 좋아지는 안마탕이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었다.
된장찜질을 하니 아토피가 확 올라오고 힘들었다.
숙변도 제거되고 몸도 가뿐해지고 살도 빠지니 좋긴 좋았다. 엄마
때문에 억지로 왔지만 좋긴 좋았다.
10일 동안 6kg나 빠지다니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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