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0:33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삶의 의욕이 생겼다.
글쓴이 :
차정미
조회 :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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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정미 나이 : 42세 기간 : 7일간 사는 곳: 미국 워싱턴 주
아~~ 살고싶은 욕망이 다시 생겼다. 처음 2~3일은 지옥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무
행복하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삶의 의욕이 생겼다.
심한 우울증에 7년의 세월을 비만으로 살았는데 그나마
7일 동안 6kg을 뺀 후의 기쁨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여러 선생님들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된장찜질과 얼굴경락은 꼭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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