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9:43
나름 보람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기간
글쓴이 :
한영인
조회 :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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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인 22살 10일 코스(but 9일째 퇴소)
이렇게 까지 많이
빠진 적이 없었는데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기간이었다.
9일밖에 못 채우고 가지만 새삼 밥(?)의
소중함과 역시 살은 운동으로 빼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몸을 추슬러서 이제는
운동으로 살을 더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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