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58
건강한 몸으로 나가게되어 참 좋습니다.
글쓴이 :
소희
조회 :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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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단식원을 입실할 때는 단지 살을 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단순히 단식은
체중감량 보다는 몸을 정화시키는 기간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경락을 받으면서 내가 몸이 많이 아픈지도 몰랐고 몸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져였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단식원 생활을 하면서 내 몸도 건강해진거 같고 또한 정신도 맑아지거 같아
다행이고 나가서는 좀더 내몸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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