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20 23:54
몸과마음을 비우고 평온을 찾다
글쓴이 :
공공
조회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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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방단식원에서 건강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얻고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머리속을 비우고 평온을 찾는 방법까지 배워갑니다^^
홀로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냥 젠한방으로 오십시요.
함께하는 입소자 분들과 얘기나누면서 힐링을 얻고
같이해나가는 힘을 얻기에 단식이 하나도 힘들지않고
오히려 즐겁고 앞으로의 건강한 삶이 펼쳐질게 설레이게 될겁니다
다른분들의 체험후기를 보셨다시피
하루 3-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오랜기간 단식과관련해 공부하신 원장님께서 셋팅한 프로그램은 모두 다 체중 감량및 건강 회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같이 입소한 분들 모두 경험하신거죠
그래서 재입소비율이 굉장히 많은가봐요
1년에 한번 시간내서 꼭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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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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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덕분에 몸은 좋아지고 나누는 대화로 마음의 힐링을 찾았습니다. 남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 젠한방한의원의 모든 선생님들께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을 쌓으시고 계십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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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난치병 치료할 '세포 청소'만 50년 매달렸다
단식의 효과에대한 객관적 근거입니다. 단식으로 병이 호전되는 근거
[오늘의 세상] - 노벨생리의학상 오스미 교수 세포내 불필요한 단백질 분해.. '自家포식' 과정·유전자 규명 단백질 찌꺼기 재활용 막히면 암·알츠하이머 등 유발 日 3연속 노벨상에 축제 분위기
조선일보|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16.10.04. 03:04 (수정 16.10.04. 09:46)
50년 '한 우물 파기' 연구를 한 오스미 요시노리(71)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1970년대 중반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오토 파지(autophagy·자가 포식)' 연구에 입문해 '인생 연구'로 매달린 결과다.
오스미 교수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으로 도쿄대를 졸업하고 1974년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록펠러대학에서 3년간 자가 포식을 연구했고, 도쿄대 조교수로 복귀한 오스미 교수는 기초과학 연구소를 돌면서 연구를 이어갔다. 그는 1980년대 현미경으로 자가 포식 현상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고, 1992년에는 효모를 이용해 자가 포식을 촉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가 이번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오스미 교수는 3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발표가 난 뒤 도쿄 메구로구 도쿄공대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 생물학을 계속해 온 사람에게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과학은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세포 청소부, 자가 포식
오스미 교수의 연구로 세포 내 노폐물이나 찌꺼기를 어떻게 청소하고 때론 어떻게 재활용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됐다.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세균에 감염되면, 세포 내에 불필요한 단백질 찌꺼기가 쌓인다. 이때 노폐물을 에워싸는 주머니가 등장한다. 노폐물은 이 주머니에 쌓여 세포 내 재활용센터 리소좀으로 이동해 분해된다. 일종의 '재활용 봉투'에 해당하는 이 주머니는 평상시 세포 안에 없던 것이어서 어떻게 생성되는지 몰랐는데, 오스미 교수가 주머니 생성을 명령하는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리소좀이 세포 내 쓰레기 소각장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벨기에 의학자 연구로 밝혀져 1974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자가 포식은 노폐물 청소 기능뿐만 아니라 비상시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역할도 한다. 세포 에너지가 고갈된 상황이 오면, 세포 내 노폐물을 재처리 소각장인 리소좀으로 보내 세포 생존에 재사용한다.
◇자가 포식 연구의 활용
자가 포식 기능이 고장 나서 세포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단백질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고 쌓이면 질병의 원인이 된다. 단백질 찌꺼기가 넘쳐서 세포 밖으로 나오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 독성 단백질 찌꺼기가 쌓이면 알츠하이머 치매나 파킨슨병의 단초가 된다. 이에 자가 포식 기능을 특정 질병이나 부위에 활성화시킬 수만 있다면,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쓰일 수 있다.
섭취 칼로리 부족으로 세포가 적당히 굶으면 자기 생존을 위해 세포 내 노폐물을 소각해 에너지를 재활용한다. 칼로리 공급이 과잉 상태가 되면, 노폐물을 재활용할 이유가 사라지면서 자가 포식 활동이 뜸해지고 노폐물이 적체된다. 이런 원리로 칼로리 과잉이 암을 유발할 수 있고 세포 노화가 빨라진다고 설명된다. 적절히 굶주려야 생존력이 강해진다는 얘기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백찬기 교수는 "인위적으로 자가 포식을 과잉 유발해 암세포를 잡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며 "자가 포식 연구는 감염병 치료나 노화 방지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젠한방단식원에서 건강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얻고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머리속을 비우고 평온을 찾는 방법까지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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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합니다!! 덕을 쌓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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