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38
친구의 권유로 들어왔던 열흘 간의 단식
글쓴이 :
선미
조회 :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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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권유로 들어와 단식한지 벌써 10일이네요.
처음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었는데... 선생님들의 배려와 가르침으로
여기까지 잘 마쳤습니다.
끊임없는 질문에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원장님, 선생님들 잊지 못하겠네요.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지루할 수 있었던 시간들을 잘 가게 해주었구요. 와서 살도 빼고 피부도 좋아져서 가게되어 너무 좋네요.
다음에
관리를 더 열심히 해서 놀러오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
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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