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7:03
언니랑 같이 단식원에 들어와서.
글쓴이 :
delight
조회 :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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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5일 (15일 코스)
언니랑 같이 단식원에 들어와서 넘 편하게 하고 나가요~~~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지만
들어와서 시간이 지나고 느낀 점은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식을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모든 선생님들과
원장님께서 넘 신경써주셔서 고비를 잘 견뎌내고 15일 코스를 마치고 나갑니다. 보식 열심히 해서 계속 몸매를 유지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맛있는거 잔뜩들고 ^_^)
그동안 단식원에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업계속 번창사히고요 모든 단식원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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