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38
미니스커트 입고 놀러 오겠습니다 ㅋㅋ
글쓴이 :
오주영
조회 :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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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으로 인해 9일째 나가는데 많이 섭섭하네요 ㅋㅋ
선생님들도 단식하러 온 언니들도 피부 마사지 해준 언니들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정말잊지 못할꺼 같아요. 가족처럼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살을 많이 뺄 목적으로 왔지만 지금
그 이상의 성과를 얻고 갑니다.
배윤 것이 무척 많았고, 건강도 무척 좋아졌어요. 선생님들과 약속 잊지 않고 살 많이
빼서 놀러오겠습니다. (미니스커트에 ㅋㅋ)
정말 그동안 감사드리고 많은 것 배워갑니다. 담에 꼭! 꼭! 꼭! 맛난 거
사들고 놀러올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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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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