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36
몸과 마음의 휴식
글쓴이 :
ㅎㅈㅇ
조회 :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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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간의 단식을 마치고 떠난다.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깨끗해진
기분으로 활력을 찾고자 했던 짧은 기간의 큰 욕심은 다 채우지 못한 듯 하지만 반 정도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지는 것이 단지 며칠의 이벤트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되었다.
평소에 내 몸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는 노력을 해나가야겠다.
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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