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22:10
신기할 만큼 몸이 가벼웠다...,
 글쓴이 : 지ㅎ,;
조회 : 3,147  
07-20 16:20 | HIT : 297
첫날-- 겁이 나고 무서울 만큼 땡기는 식욕을 참느라 괴롭고
            또 괴로웠다.
둘째날 -- 킬로 그람이 늘었다...., 소금으로 장청소를 하면 그렇다고...,
섯째날 -- 1kg이 줄었다..., 신기할 만큼 몸이 가벼웠다...,
              여전히 배는 고팠다.,,
넷째날 -- 잠시 외출해서 집에 갔다.., 식욕 억제가 안되서...,
               뻥 튀기를 먹었다.., 이런 ...,
다섯째날 -- 다시 굶고 살이 빠졌다...,

굶는게 힘들어서 ..., 9일에 집에 간다...,
장이 좋아지고 찜질과 기공이 몸을 좋아지게 만들어
준것같아서..., 마음이 가볍다..,
다음엔 굶지 않고 관리 받는 경락과 해독 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