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2:10
신기할 만큼 몸이 가벼웠다...,
글쓴이 :
지ㅎ,;
조회 :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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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겁이 나고 무서울 만큼 땡기는 식욕을 참느라 괴롭고 또
괴로웠다. 둘째날 -- 킬로 그람이 늘었다...., 소금으로 장청소를 하면 그렇다고..., 섯째날 -- 1kg이 줄었다..., 신기할
만큼 몸이 가벼웠다..., 여전히 배는 고팠다.,, 넷째날 -- 잠시 외출해서 집에 갔다.., 식욕 억제가
안되서..., 뻥 튀기를 먹었다.., 이런 ..., 다섯째날 -- 다시 굶고 살이
빠졌다...,
굶는게 힘들어서 ..., 9일에 집에 간다..., 장이 좋아지고 찜질과 기공이 몸을 좋아지게
만들어 준것같아서..., 마음이 가볍다.., 다음엔 굶지 않고 관리 받는 경락과 해독 받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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