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0-29 09:56
여기 저기 아프고 해서 다시 찾은 단식원
 글쓴이 : 정예란
조회 : 3,195  
몸이 여기저기 아파오기시작해서 
 아...이제 젠단식원을 가야할때이구나 하고 집을나섰네요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짬뽕 떡뽁이 등등..한동안 먹지못할음식을 
아쉽고 행복하게 먹고 도착~ 저는 몇차례 젠입소경험이 있답니다.
 이번 저의 모토는 대충열심히 편안하게 살빼는것보다 해독위주로 하자였습니다 
올해들어 손마디도 허리도 아프고 목뒤도 결리고 혀도 따가운것이 뭔가 막혀오는구나싶은.
 그런데~~ 내일퇴소라 좀전 원장님상담하며 재본 인바디! 7키로빠졌다능. 
아무래도 새로생긴 뱃살테라피 효과가 한몫한듯합니다 
할땐 초반에 아픈데 장기들을 말랑하게해서 뚫어주는지 하고나면 
가벼운느낌이 확 들었거든요(강추!) 
 권샘의 체형교정으로 목과 척추들도 제자리잡고 ~ 
누구보다 바쁘지만 유쾌하고 예쁘신 부원장님 ~ 
무엇보다 처음보는 낯설음에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힘이되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장님! 아시죠~~ 늘 응원합니다!!!

최고관리자 23-12-27 07:47
답변  
위 내용은 젠한방단식원 밴드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거짓과 광고에 의해서 오염되는 실제 체험담은 실제 단식원에 입소해서
확인된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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